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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준비하는 자는 두려움이 없다.
작 성 자 [ 마케팅팀 ] 정윤미 작성일 2012-09-25 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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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케팅팀입니다.


오늘도  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원장님, 강사선생님 여러분!


내년에는 지난 2007년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7세가 되는 해입니다.

출산붐이 일어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학원이나 공부방에 원생들이 많이 모여질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지금부터는 내년 신규원생모집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학원이나 공부방 오픈 시(지도자교육, 오픈교육, 심화교육)

본사에서 받았던 마케팅전략, 학부모 상담기법 등 원생 모집 교육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셔서

내년에는 각 학원과 공부방마다 예스셈을 배우는 원생들이 넘쳐나길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내년을 위해서 우리 다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