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학계는 프랑스 수학자 자르투가 세계 최초로 원 둘레와 지름간의 길이 비율인 원주율 3.14를고안한 것을 기념해 이날을 `파이의 날' 또는 `원주율의 날'로 정하고. 자세한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