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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저는 예스셈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작 성 자 [ 전산지원팀 ] 시스템 작성일 2007-11-09 조회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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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스셈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저는 예스셈을 배우면서 암산이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암산 능력은 영어로 까지 큰 영향을 끼쳤고 영어를 빨리 잘 외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이 쓰면서 외우는것을 보면 답답해 보일뿐입니다. 머리로 저는 어떤 손이 나오면서 글을 쓰는것 같이 외워요 뜻은 따로 외우며 영어 스펠링만 외 우는데 참 쉽고 좋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영어는 모든 사람이 써서 외운다는 그러한 생각이 모든 사람의 머리에 중심잡고 있습니 다. 저에 어머니께서도 그러시더군요. “어떻게 머리로 영어 단어를 외우게 되니?” 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저는 그냥 예스셈을 많이 배우다 보니깐 머리로 글도 써지더라 고요?”라고 말을 하니 모든 가족이 입을 벌리게 되었지요. 그래서 항상 귀찮아서 안 가던 예스 셈 시간도 빠지지 않게 되었고 영어단어도 하루에 200개 넘게 까지도 외우게 되었습니다. 그냥 공부를 하는 것보다 글을 머리로 쓰면서 한층 더 다른 사람보다 IQ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느꼈습 니다. 저도 예스셈을 1년 6개월 조금 넘게 다녔는데 응용을 해서 영어에까지도 흥미를 붙이게 되었 지요. 학원을 다니면서 곰곰이 생각하면서 알게 된 말이지요 천재는 노력 하는 자를 못 이기고 노력하 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이지요 우리 예스셈은 천재를 만들고 그다음에 즐기는 자를 저절로 만들게 해 주셨습니다. 즐기며 공부하는 습관 얼마나 좋지 않습니까? 이런 교육법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게 저한테는 약간 아쉬운 생각을 만들죠. 영어 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한자에도 엄청나게 크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스셈은 “주판” 이 두 글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그리고 암산에 정말 큰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인류에서 사람들이 제일 잘 만든 물건 1위가 바로 주판이라고 책에도 나오고 또 신문에도 나왔더군요. 저는 예스셈을 배우는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배워왔습니다. 암산도 빨라 졌고 또 새로 운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판교육 이것은 말이 다가 아니라 실천해야하는 교육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만든 것을 써야할 때입니다. 조상님 들이 만든 주판 열심히 익혀서 써서 좋게 사용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새롭게 떠오르는 공부에 흥미도 붙이고 암산도 좋아지는 주판을 꼭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용인서천초등학교 5학년 조 형 기 뉴올림피아드학원